갑자기 커피가 너무 먹고 싶어서 찾은 카페 손 더웠지만 산책겸 열심히 걸어갔다 날이 더워 유독 힘들었던 계단을 올라서 카페에 도착! 벨을 누르면 사장님이 직접 문을 열어 주신다 푸딩과 필터커피 코스타리카, 우간다 손의 정겨운 풍경 따뜻한 느낌 💛💛 설탕뿌린 청귤! 침이 꼴깍 💦💦 https://m.place.naver.com/restaurant/1341086999/home?entry=pll son : 네이버방문자리뷰 20 · 블로그리뷰 96m.plac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