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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손 / 신용산 카페

rrami 2023. 8. 18. 20:58

갑자기 커피가 너무 먹고 싶어서 찾은 카페 손
더웠지만 산책겸 열심히 걸어갔다 날이 더워 유독 힘들었던 계단을 올라서 카페에 도착! 벨을 누르면 사장님이 직접 문을 열어 주신다


푸딩과 필터커피 코스타리카, 우간다




손의 정겨운 풍경 따뜻한 느낌 💛💛




설탕뿌린 청귤!
침이 꼴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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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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