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다 말다 반복하던 날, 잠깐 짬을 내어 전시를 보러 갔다 알랭 클레망이라는 작가의 전시였다 문틈 사이로 보인 작품이 강렬하게 내 마음을 사로 잡았다 붉은 선과 푸른 선의 느낌이 경쾌한 춤을 보는 듯 하다 전시장 1층 모습 여름의 느낌 작품과 공간 기분전환으로 보기 좋은 전시였다 https://instagram.com/gallerykki?igshid=MzRlODBiNWFlZA== 기간 : 2023년 7월 1일 - 7월 31일 장소 : 갤러리 끼 (용산, 파주 동시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