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도를 기록하며 굉장히 더웠던 날 휴가를 즐기러 한강 수영장을 찾았다 잠원 수영장이 좋다고 하여 잠원 한강 수영장으로 갔다 늦잠을 자서 10시 반 정도에 도착 했다 미리 카카오톡에서 입장권을 구매해서 저렴하게 표를 샀다 사람들이 적당히 있어서 좋았다 햇볕이 매우 뜨거웠는데 물속에 들어가면 시원해서 기분이 좋았다 태닝도 했는데 살이 매우 많이 타버렸다 집에서 싸온 과일과 간식 커피 등으로 식사를 하고 점심 때 떡볶이도 사먹었다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기회가 되면 폐장하기 전에 또 다녀오고 싶다 하하 😝💕💕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EC%9E%A0%EC%9B%90%ED%95%9C%EA%B0%95%EC%88%98%EC%98%81%EC%9E%A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