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역 리사르커피 커피를 처음 방문했던 날이 떠오른다 작고 맛있는 에스프레소 바가 있다고 하여 퇴근을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찾아갔다
총 3잔을 먹었는데 하나같이 모두 맛있어서 행복했다 그리고 난 카페인에 강한 편인 줄 알았는데 연달아 3잔이나 먹으면 어지럽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흐흐 (집가는 길에 어지러워서 쓰러질 뻔 함..)
청담점은 약수와 많이 다른 느낌이었다 앉을 수 있는 좌석도 있었고 분위기도 달랐다
https://m.place.naver.com/restaurant/1044102504/home?entry=p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