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니 자연스럽게 전어가 당겨 전어를 먹으러 갔다
광진구에 있는 소랑도!
저녁식사 중인 손님들이 많았다
전어를 먹으러 갔지만 다른 것들도 맛나 보여서 먼저 병어회를 시켰다
와 입에서 살살 녹네 😍🐟🐟
같이 나온 밑반찬 상차림
모두 맛있고 국도 음식이랑 술술 들어갔다
내 쌈은 요렇게!
갑오징어가 들어왔으면 시켜줘야지!
입에 착 감김..
서비스로 주신 비빔밥 꿀꿀맛 🧡💚
메뉴판 참고!
주인공 전어구이까지..
배터지는 줄
매우 맛있고 친절하시고 행복한 식사였다
이것저것 많이 먹아야 하기 때문에 3인 이상 가는 것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