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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싱 이야기 (시작, 부위, 귀테리어, 좋아하는 조합 🔗🔗)

rrami 2023. 7. 18. 12:51

처음 피어싱을 한 때가 5년 전 쯤인 것 같다 스트레스도 풀고 기분 전환도 할 겸 시작했다 어렸을 적에 귓볼은 뚫었는데 피어싱은 좀 다른 느낌이라 얼마나 아플까 걱정이 됐다 그래도 생각한 것 만큼은 아프지 않았다 오히려 초반에 관리하는 것이 더 힘들었다 그래서 지금은 귀에 난 구멍이 총 5개이다 피어싱 매니아들에 비하면 귀여운 갯수이다 흐흐
아마 앞으로 더 늘리지는 않을 것 같다 충분히 만족스럽기 때문에

부위별 명칭



화려한 것보다는 미니멀한 느낌을 선호 하는편 😙😙

귀엽고 깔끔 💛